사장님께서 꼼꼼하게 검수하시다 작은 티클도 용서 못하셔서 재제작하신 담에 집까지 직접 배송해주셨어욤,,감사합니다!우연히 알게 된 브랜든데 그 후로 매번 케이스는 여기서 사요. 따뜻하고 재미있는 시선이 담긴 예술품을 손이 자주가는 핸드폰 케이스로 가지고 있다는건 아주 소중한 행복이에요
parkvin